생채기

Monolog 2010 12 1, 00:21
하루종일 머리가 깨질 듯 쿵쾅거리고, 속이 미식대는 것 다 참았는데,

니가 던진 작은 생채기는 아픔이 심해서 참기가 힘들다.

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너무 큰 상처를 너무 쉽게 안길 수도 있구나

서로 생채기나 주고 받는 사이로 전락하진 말자고...

슬픈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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